Moksha



나와 내가 표현하는 언어, 표현된 언어와 해석된 언어, 해석된 언어와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

단순히 의미전달에는 이렇게 세 가지의 왜곡이 발생한다.

결국

내 관념의 절대성은 나 이외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.

지금 이 메시지처럼..


때론 시간에 갇혀버린 나조차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