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박사과정 학교가 정해지다.
2. 꿈에 그리던 Lamberson 7SB를 손에 넣다.
3. 도올 김용옥 강연에 참석하여 오프라인으로 처음 만나다.
(오늘 뉴스보니 뉴라이트에 고소당했던데.. 그날 좀 지나치긴 했지..)
4. Freetone Hybrid 팀에 소속되어 매주 합주도 하고,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.
5. Take Five 정규과정을 마무리 할 금주 졸업연주회에 온 신경을 쏟다. (Now's the Time, Desafinado, Autumn Leaves)
6. 학교 도서관에도 없던『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」와『Technological Forecasting in Perspective」초판본을 손에 넣다.
마지막으로
정치때문에,, 이노무 선거때문에,,
쓸데없이
고민이 많다.